1995년 스케이트 회사 바우어를 인수하여 스케이팅사업에 발을 담구게 된 나이키는 전매특허인 에어시스템을 스케이트에 접목한다. 그러나 이것은 스케이팅의 과학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개발이었다. 원래 스케이트화는 발을 꽉 잡아주면서도 아프지 않아야하고 그러면서도 단단하게 힘의 전달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이키가 만든 제품은 무게중심이 높아져서 안정적이지 못하고 힘을 흡수하여 속도도 낼 수 없었다. 그 결과 나이키가 야심차게 추진하였던 스케이팅 사업은 처음 나이키의 인지도 덕에 반짝 매출을 보였으나 곧바로 소비자에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못하였다. 결국 나이키는 2008년 바우어사를 Kohlberg & Company 회사에 200만불에 매각하였다.
나이키 실패 사례에 대한 생각
나이키는 미국에서 처음 시작이 되었다. 점차 기업의 부피는 커지고 이미 포화 상태인 국내시장에서 기업인들은 국외시장으로 눈을 돌린다. 국내시장에서 처음 기업활동을 시작한 기업이 점진적인 성장, 발전 과정을 거쳐 외국시장에 진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때는 국내시장보다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그 이유는 국내 시장의 상황은 항상 접하는 것이고, 사람의 특성, 문화, 차이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공부할 내용이 없다. 그러나 국외시장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봐야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상황이 많다. 해외 시장에 대한 지식 없이는 국제경영활동의 발전을 이룰수 없다고 봐야 한다. 국제 경영활동을 수행함에 따라 현지시장 경험이 누적되어 국제 활동에 필요한 지식들을 축적 해야한다. 나이키는 96년 96년 중동 이슬람교 유통업자는 나이키 농구화에 붙은 불꽃모양의 로고가 아랍어로 ‘알라’를 지칭하는 문자와 비슷해 이슬람교를 모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나이키사는 이듬해 6월 이슬람교도들에게 공식사과를 하고
본문내용 말 1. 서론 2등 기업이 1등 기업을 쫒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짜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또한 반대로 1등 기업이 확실히 1등을 굳히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짜는지 보는 것도 흥미롭다. 기업들은 언제나 자신의 라이벌기업들이 어떠한 경영전략을 짜는지 주시하고 자신들의 전략과 비교해보곤 한다. 즉 경영전략들을 서로 비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한 기업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공전략을 짜는 것 이지만 실패사례에서 배울 점을 찾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실패사례를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우리 조는 라이벌 기업들의 성공전략과 실패사례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왜 나이키와 아디다스인가? 세계적으로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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